내년 3월 광화문서 VR·AR 콘텐츠 체험장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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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광화시대’ 프로젝트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문체부와 콘진원이 내년 3월 선보일 위치기반 증강현실(AR) 콘텐츠 ‘광화경’의 모습.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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