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황금 오른발’에 9개월 만 ‘직관’ 팬들은 열광의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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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왼쪽)이 7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뒤 홈 관중의 환호를 즐기며 귀에 손을 갖다 대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런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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