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 수사권 경찰 이관, 北 첩보 활동에 고속철 깔아주는 격'[청론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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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옥현 전 국정원 1차장은 7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국정원법 개정은 간첩 검거를 위축시키고 국정원과 국가보안법을 무력화하는 역효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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