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5만 가구 사용 가능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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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급 고체산화물형(SOFC)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착공식이 7일 울산시 북구 효암로 대원에스앤피 부지 내에서 열린 가운데 송철호 울산시장, 박도문 대원그룹 회장,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 이상수 SK건설 부사장, 나윤호 경동도시가스 사장 등이 착공을 알리는 발파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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