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코로나 최대 위기 오나...당국 '매일 900명 확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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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본격화된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8일부터 3주간 2.5단계로 격상한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50인 이상의 모임·행사가 금지되고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 운영이 중단된다. 사진은 360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 70장을 그래픽 프로그램으로 합성 및 편집한 명동 거리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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