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와 콘진원이 내년 3월 선보일 위치기반 증강현실(AR) 콘텐츠 ‘광화경’의 모습. 이순신장군 동상 옆으로 조선 수군의 판옥선이 떠다니고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옆으로는 근대의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모습이 연출된다.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광화문광장 가운데에 가상 형태로 들어설 나무 모양의 공공조형물 ‘광화수’. 나뭇가지마다 전 세계에서 보내온 메시지가 매달려 있게 된다.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광화시대 프로젝트를 통해 광화문 일대에 조성될 위치기반 실감형 미션투어 ‘광화담’의 모습.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