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EU, 정상이 직접 나서 미래관계 협상 담판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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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PHOTO: Britain‘s Prime Minister Boris Johnson meets European Commission President Ursula von der Leyen in London, Britain January 8, 2020. REUTERS/Toby Melville/File Photo 보리스 존슨(왼쪽) 영국 총리가 지난 1월8일(현지시간) 런던을 방문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을 총리 집무실로 안내하며 기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영국과 EU의 미래관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양측 정상은 수일 내 만나 직접 담판을 짓기로 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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