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살려달라” 멕시코서 고국행 에어앰뷸런스 띄운 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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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서울아산병원에서 폐 이식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멕시코 교민 김충영(앞줄 오른쪽 두 번째) 씨와 남편 정갑환(〃 세번째) 씨가 수술을 집도한 박승일(오른쪽) 흉부외과 교수, 홍상범(왼쪽) 호흡기내과 교수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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