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도 식당 절반 빈자리…문 닫은 헬스장에선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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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격상 첫날인 8일 서울 시내의 한 스포츠 센터에 임시 휴관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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