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선별진료소, 평일 밤 9시·주말 오후 6시로 연장한다

버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500∼600명대로 발생한 지난 6일 오후 서울 당산로 영등포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성형주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