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료진 등 3,600만명 먼저…본인 거부땐 강제 접종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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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 시간) 영국 웨스트미들랜드주에 위치한 코번트리대 병원에서 90세인 마거릿 키넌 할머니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세계 최초로 접종받고 있다. 러시아와 중국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주장하지만 서방 국가들은 이를 승인하지 않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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