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코로나 600명대 '초비상'...수도권 2.5단계 시행 후 최대 위기

버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5단계로 격상된 첫날인 8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한 마트 출입문에 운영시간 축소를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거리두기 2.5단계에서 대형마트는 오후 9시 이후 영업이 중단된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