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주52시간 준비 안돼...뿌리산업이라도 유예를'
버튼
김기문(왼쪽 다섯 번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한 주요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소속 단체장이 9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 52시간 근로제 계도 기간 연장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재고,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대한 별도 신용 등급 평가 기준 마련을 요청하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 제공=중기중앙회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