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그린뉴딜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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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국(가운데) 하나금융투자 사장과 송성훈(왼쪽) 에퀴스 대표이사, 이유재 제네시스PE 대표이사가 9일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본사 17층 회의실에서 열린 ‘그린뉴딜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 회사는 앞으로 폐기물 사업을 비롯한 국내외 환경, 신재생 에너지 등 ESG 투자와 관련된 자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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