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8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퀸 시어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제약사 화이자 로고를 배경으로 코로나19 백신 라벨이 붙은 병이 놓여 있다. 영국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한 데 이어 미국도 조만간 긴급 사용을 승인하고 접종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8일(현지 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보건 분야 인선을 소개하는 행사에서 마스크를 쓰고 자리에 앉아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