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출석 예정이던 이강세 재판, 내년으로 연기…'코로나 여파'

버튼
‘라임의 전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과 정치권을 연결해줬다는 의혹을 받는 이 모 전 스타모빌리티 대표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지난 6월 19일 서울남부지법으로 들어오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