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부터 시민안전까지… 서울시민 ‘만물 내비’로 자리잡은 ‘S-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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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실 직원들이 스마트서울맵(S-MAP) 상황실에서 신규 지도 서비스에 선보일 콘텐츠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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