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변동성 고려해 내년 '단기 시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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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날 서울시립교향악단
취임 2주년을 맞는 서울시향 음악감독 오스모 벤스케
내년 1월 서울시향 정기 공연에서 하이든 교향곡 44번 ‘슬픔’과 모차르트 레퀴엠을 연주하는 지휘자 성시연
내년 서울시향 정기공연에서 스크랴빈 협주곡으로 현연 무대에 서는 피아니스트 임동혁
서울시향의 ‘2021년 올해의 음악가’로 공연을 펼칠 타악기 주자 마르틴 그루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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