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첸라마 6세'를 황제급 대우…건륭제, 불교수호자로 민심 얻어

버튼
지난 1780년 옹화궁을 방문한 판첸라마 6세의 설법 장면이 계대루에 재현돼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