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세 막자'…특전사 362명 역학조사 투입
버튼
11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 소재 영신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가운데 교회 인근 달서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찾아와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