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금융사기 '라임 사태' 법적 단죄 어디까지 왔나…관련 재판 모아보기
버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수원=연합뉴스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에 연루된 라임자산운용 김모 본부장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4월 3일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으로 들어오고 있다./연합뉴스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