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재난지원금 1월 지급할 듯...규모도 커지나

버튼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확산하며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 선을 넘어선 13일 서울 강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위 사진). 반면 이날 서울 중구 명동 거리는 찾는 사람이 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인다(아래 사진).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