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요양병원 또 대규모 감염…추가 47명, 누계 2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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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3명이 추가돼 하루에만 47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울산시 남구 양지요양병원 앞에서 방호복을 입은 병원 관계자가 소독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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