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해외 직구 면세혜택 악용한 수입품 19만여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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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비자가 해외에서 직접 물건을 구매할 때 주어지는 면세 혜택을 악용한 468억 원 상당의 불법 수입품 19만3,897점이 적발됐다. 관세청은 지난 9∼11월 운영한 ‘해외직구 악용 사범 특별단속 기간’의 단속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사진은 해외직구 밀반입 판매용 카메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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