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내 2,000만명 백신 접종…내년 5∼6월 집단면역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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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랜싱에 있는 ‘캐피털 리전 국제공항’에서 화이자ㆍ바이오앤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첫 출하 물량 중 일부가 미 물류업체 UPS의 수송기에 실리고 있다./AP 연합뉴스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제약공장에서 지난 13일(현지시간) 직원들이 화이자ㆍ바이오앤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운송 상자에 드라이아이스를 넣고 있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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