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 신규 확진 251명…건설현장·교정시설서도 감염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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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15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역 광장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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