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39명 확진…'가족·지인 감염 많아, 식사·술자리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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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부산 인창요양병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직원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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