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이제야 바이든 당선 축하…“협력·교류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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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2011년 3월10일 모스크바에서 당시 미국 부통령이었던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과 악수를 하고 있다. 11·3 미 대선 이후 바이든 당선인에게 축하를 미뤄 온 푸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이 되어서야 선거 승리와 관련한 축전을 보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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