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천하를 호령하듯...바위산 기개 솟아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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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구름다리. 이곳을 지나면 급경사의 철계단이 이어진다. 힘들긴 하지만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진다.
새벽 어둠이 가시기 전 천황봉 주차장에서 바라본 월출산.
통천문은 글자 그대로 정상으로 통하는 문이라는 의미다. 하지만 문을 나서면 다시 내리막길이 펼쳐진다.
천황봉 정상의 표지석.
육형제바위는 바람폭포 코스에 있다. 여섯 명의 형제가 나란히 서 있는 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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