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베트남에 3개 지점 추가해 41개...“외국계 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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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민(왼쪽부터)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 김종각 호치민 한인회장, 김원태 주호치민 총영사관 금융영사 등 참석자들이 1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신한베트남은행 3개지점 동시 개점식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이로써 베트남에 41개 지점을 운영해 외국계은행으로는 최대 지점 수를 보유하게 됐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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