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13평 4인가족' 발언…긴급수리로 4억 5,000만원 썼나

버튼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1일 오전 경기 화성시 LH 임대주택 100만호 기념단지인 동탄 공공임대주택에서 김현미(왼쪽) 국토교통부 장관, 변창흠(현 LH 사장)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와 함께 ‘살고 싶은 임대주택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