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정의연 기부금 돌려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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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진행된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1400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참석자와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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