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코로나 백신 안전'…다음주 초 공개 접종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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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 시간)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퀸시어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을 교통 장관으로 공식 지명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이날 바이든 당선인은 “백신을 맞아도 안전하다는 사실을 미국인에게 보여주고 싶다”며 코로나19 백신 공개 접종 의사를 밝혔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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