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명 받든 조선의 외교관...목숨 걸고 낯선 세상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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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조공국 사신과 외국 사절이 입조한 장면을 묘사한 만국래조도(萬國來朝圖)./사진출처=베이징고궁박물원
러시아 사진사가 1860년대에 촬영한 조선 사신단의 모습. /사진출처=Council for World Mission, SO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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