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모델이 17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 5G 자율주행 시범지구에서 모바일 앱으로 5G 자율주행차 ‘A1’을 인근 주차장으로 보내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YTN뉴스퀘어 앞에서 LG유플러스의 ‘5세대(5G) 이동통신 자율주행 발렛파킹’ 기술이 적용된 차가 주차되도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명령을 내렸다./김성태기자
LG유플러스의 ‘5세대(5G) 이동통신 자율주행 발렛파킹’ 기술이 적용된 차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1공영주차장을 향해 자율주행하고 있다./김성태기자
LG유플러스의 ‘5세대(5G) 이동통신 자율주행 발렛파킹’ 기술이 적용된 차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1공영주차장에 스스로 주차되고 있다./김성태기자
LG유플러스의 ‘5세대(5G) 이동통신 자율주행 발렛파킹’ 기술이 적용된 차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1공영주차장에 스스로 주차에 성공했다./김성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