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네르, 유비페이 플랫폼 공유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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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화 브랜드인 바이네르의 김원길(왼쪽 세번째) 회장이 17일 결제플랫폼 ‘유비페이’ 운영사인 하렉스인포텍의 박경양(// 네번째) 대표와 플랫폼 공유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이네르는 유비플랫폼을 활용해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온라인으로 확장한다. 특히 쇼핑과 연계된 픽업배달, 제휴몰, 택시호출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사진제공=바이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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