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운영자 '갓갓' 공범 안승진, 1심서 징역 10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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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대화방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24)과 함께 피해자를 협박한 혐의를 받는 안승진(25)이 지난 6월23일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경북 안동시 안동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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