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 환자 580명 확진 후에도 자택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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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협(오른쪽)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8일 서울 은평구 시립서북병원 지상주차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환자 치료를 위한 이동형 음압 병실 내부를 살피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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