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백신 가성비' 따지다 늑장대처…'국민 불안'만 키웠다
버튼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주의 한 의료 시설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