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담] 국민한테만 매일 K방역 잔소리, 그래서 백신은요

버튼
정세균 국무총리가 이달부터 시작한 정책 홍보 방송 ‘총리식당’의 한 장면. 장관을 초청해 정 총리가 손수 식사를 대접하는 형식으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각각 출연했다. /사진제공=유튜브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