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코로나 변종 확산...4단계 신설해 긴급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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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이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런던을 비롯한 잉글랜드 남동부에서 신종 코로나19 변종이 빠른 속도로 확산하자 4단계 대응조치를 신설, 긴급 봉쇄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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