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잡은 11살 찰리 우즈, 짝다리도 판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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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가 16번홀 그린에서 퍼트 순서를 기다리며 웃음을 짓고 있다. /올랜도=AP연합뉴스
16번홀에서 드라이버 샷 하는 찰리 우즈. /올랜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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