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의인' 구창식씨, 아동안전시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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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울산 주상복합 화재 당시 갓난아이를 포함한 주민 18명을 구한 구창식(가운데) 씨가 이달 17일 근무지인 울산시 소재 사무실에서 BGF 아동안전시민상을 수상한 후 가족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BGF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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