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산하기관, 내년에 18조원 자체투자·3,000명 신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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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 서울본부에서 열린 공공기관장 화상회의에서 성윤모(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부실 공공기관에 대한 정부대책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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