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계 임박 우려에도 대형마트·온라인 사재기 없었다...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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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연합뉴스
7일 오후 서울 노원구 롯데마트 중계점 집하장에서 온라인 주문 상품들에 대한 분류작업이 이뤄지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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