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 기사 폭행 사건은 “경찰의 명백한 직권남용이자 직무 유기”라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 기사 폭행 사건은 “경찰의 명백한 직권남용이자 직무 유기”라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21일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 기사 폭행 사건 내사 종결 처리에 항의하기 위해 경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16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공정 경제 3법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