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1세대 여성들이 만든, IT인을 위한 ‘성장 플랫폼' X세대 언니들의 스타트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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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에 입주한 디캠프에서 김지연(왼쪽) 대표와 박진이 대표
한강뷰, 시티뷰, 오션뷰를 넘어 이제는 ‘능뷰’가 대세! 디캠프 입주 이후 능뷰 자랑
( 비사이드(B-Side) 이름의 비화 )
( 비사이드 - 화상 미팅 중! )
( 진지한 컴퍼니 박진이, 김지연 대표 )
진지한 컴퍼니 KT&G 데모데이 참가
(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수상 모습 )
( 스여일삶에서 진행한 ‘진지한 컴퍼니’ 비대면 인터뷰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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