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선수 ‘100야드 안쪽은 내 구역’…만족 모르는 1인자의 기적 같은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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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21일 LPGA 투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홀 공략을 계산하고 있다. /네이플스=AFP연합뉴스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는 고진영. /네이플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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