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 찾은 시민 동참 확산...종이컵 회수율 8→33%로 껑충[ECO경영이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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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가 제주 올레길서 2년째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캠페인 ‘세상을 바꾸는 우리’에 참여하고 있는 올레길 주변 카페 사장(오른쪽)이 21일 손님에게 100% 재생 가능한 재활용컵에 커피를 담아 건네고 있다. /사진 제공=제주 올레재단
제주 올레길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직원이 21일 분해가 가능한 재활용컵을 수거하고 있다. /사진 제공=제주 올레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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