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디캠프 '의사 출신 창업 과학자가 나라 먹여 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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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찬수(오른쪽에서 여섯번째) 서울의대 학장과 김홍일(// 일곱번째) 디캠프 센터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에 있는 서울의대 융합관에서 열린 ‘SNU Medical Dream of Nobel Prize and Start-up 2020’에서 창업했거나 추진 중인 서울의대 졸업생과 재학생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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